디도스 관련주 종목정리와 전망

디도스 관련주는 이글루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종목정리와 전망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 최근 LG 유플러스 개인정보가 털렸습니다.
• 29만 명의 개인정보였고요. 접속장애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 지난 1월 29일 한 번 발생하고 6일 지나서 다시 발생한 건데요.
• 1차 발생했을 때 가장 많이 주식시장 주가에 반영된 종목이 이글루였습니다.
• 그래서 이글루 한 종목만 뽑았습니다.

조각투자, 토큰증권 관련주, 대장주 종목정리와 전망

디도스 관련주 종목정리와 전망

디도스 관련주는 디도스 공격으로 해킹이나 개인정보 탈취가 일어나면 주식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관련주입니다. 사실, 이글루 말고도 다른 종목이 더 있을 텐데요. 앞서 적은 것처럼 가장 많이 주식시장에서 언급되고 관심을 받은 종목을 적습니다.

• 시간순으로 보자면, 1월 29일 엘지유플러스에서 개인정보 털리고 2월 4일에도 재차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 장애 원인은 서버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으로 추정입니다.
• 아직도 원인 파악을 못한 것이죠.
• 정부에서 특별조사팀을 꾸렸고요. 이 정도면 고의로 개인정보 흘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최근 언론사에서 연일보도되는 게 북한해킹 문제입니다.
• 2조 원가량 가상화폐를 해킹으로 탈취하여 핵개발하는데 썼다고 합니다.
• 이런 이유로 너새니얼 픽 미국 국무부 사이버공간·디지털정책 담당 특임대사 방한합니다.
• 일정은 2월 6~10일 한국, 필리핀 등을 방문합니다.

개인적인 전망

내일 월요일 장부터 강세를 보일 거 같은데요. 하지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글루 주가를 보면 엘지유플러스에서 개인정보가 털렸다는 뉴스가 떴을 때 시가 갭이 뜨고 오전 오후 내내 밀리면서 음봉으로 종가가 끝났기 때문에 이 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북한해킹 관련해서 미 대사가 방한하면서 해당관련주들이 주목을 한번 받을 수는 있으나 일시적 이슈라 반짝하고 말 거 같습니다.

토큰증권 재료소멸(SK증권), 북한해킹(소프트캠)

서치 GPT 관련주 종목정리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