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 좋고, 가격대비 월세가격이 좋은 경매물건입니다. 용인 에버라인 지석역, 수원과 이천을 잇는 42번 국도 인근이라 교통편 준수한 편이고요. 인근 유사평수 매물 월세가 80만 원 인 것을 감안하고 현재 5천만 원대 최저가격은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죠.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봅니다. 빠른 영상 설명이 궁금하신 분은 위 사진을 클릭하면 유튜브영상 설명으로 이동하니 참고하세요.
대전 다가구 경매, 600만원 믿기지 않는 월세 수입부동산
용인빌라경매, 반값부터 시작한다!
매물정보
사건번호 2021타경73708
감정가 121,000,000
최저가 (49%) 59,290,000
종류 다세대주택(1992년 사용승인)
토지/건물 7.48평 / 15.89평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371-5, 비동 3층 302호
매각일자 2023.03.14 (화) (10:30)
매물특징
구축 92년식 노후건물로 인해 수리비 부담이 있죠. 하지만, 그에 못지않은 장점도 있습니다. 일단 가격이 쌉니다. 감정가 1억 2천만 원 대비 반가격이나 저렴해진 물건입니다. 최저가 5천9백만 원이고요. 5천만 원대 가격대에 방 3개, 전용 15평이면 나름 메리트 있는 가격입니다.
이유는 인근에 유사한 평수의 아파트는 2~3억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파트랑 빌라 비교는 불가하지만 향후 임대 놓을 때 이런 임대 수요를 잡을 수 있다는 좋죠.
거주하는 식구는 좀 많은데. 아파트 들어가기에는 부담되고 하지만 용인인근에 교통편 편한 데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겠죠. 이런 사람들 타깃으로 임대 놓는다고 하면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겠죠.
게다가 인근 에버라인 지석역이 인근에 있고, 수원과 이천을 잇는 42번 국도도 있어서 교통편도 준수한 편입니다. 자가용이 있다면 외곽으로 이동이 수월한 편이고, 없다고 해도 인근 버스정류장, 지석역이 가까워 출퇴근도 용이하죠.
실수요자 입장에서도 본건 유사매물 월세가 80만 원이니 월세 주느니 대출받아서 해당 물건을 경매로 사는 게 훨씬 거주비용을 아낄 수가 있는 것이죠. 자세한 사진은 아래를 참조하시고, 유튜브영상 설명은 최상단 썸네일 사진을 클릭하세요.
매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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