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상가 경매대출 한도는 낙찰가의 70~85%이며, 이자는 수협 기준 4.5%입니다. 경락잔금대출 한 번에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유해드립니다.
상가 경매대출 한도와 이자
법인명의로 상가 낙찰받았을 경우
- 실제 제가 상가 낙찰 받으면서 경매대출, 경낙 잔금대출받았던 대출한도와 이자입니다.
- 대출일은 2022년 1월 기준입니다. 낙찰가 대비 85%정도 나왔으며, 이자는 4.5% 였습니다.
- 조건은 법인 명의였고, 법인등급이 B+ 정도, 다만 대표자인 제가 기존 대출이 많아서 이자가 좀 높았습니다.
- 법인 등급도 한 단계정도 높고, 제가 갖고 있는 기존 대출이 작았다면 4% 초반까지는 나오지 않았을까 생가합니다.
- 은행은 수협이었고, 당시 여러 은행을 타진했는데. 1 금융권에서는 취급을 안 했습니다.
- 새마을금고도 있었는데. 한도가 50~60% 정도 작았고, 이율은 4% 초중반 정도였습니다.
개인명의로 상가 낙찰받았을 경우
- 개인은 조건이 조금 더 좋습니다. 제가 은행 부지점장님한테 여쭤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 물론 개인 신용도, 자산, 부채, 소득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도는 90%까지도 나올 수 있고, 이자는 4% 초반이라고 합니다.
- 위 한도와 이자는 개인의 신용이 상위 등급이었을 경우를 말합니다.
- 상위 등급이 아닌 3~4등급 정도라고 한다면 80% 정도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고, 이율도 4% 중반까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대출 한도와 이율은 물건지 은행이나 법원 대출상담사에 직접 문의하시는 게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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